标题: 韩语TOPIK常用语法 [打印本页] 作者: 零下68度 时间: 7.4.2010 21:56 标题: 韩语TOPIK常用语法 (动词)ㄹ(을)래야(同一动词)ㄹ(을)수 없다
表示“要(怎么干)也(干)不了”的意思。
例子:
1) 이 위대한 승리는 세계 인민들의 지원과 갈라놓을래야 갈라놓을수 없는것입니다.
这一伟大胜利是和世界人民的支援分不开的(要分也分不开)。
2)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그 날.
难忘的那一天。
다(다가)말고(다)
用于动词末尾,表示某行动未完成而中断。
例子:
1)글쎄, 방법이 없으면 그저 이러다말겠소?
是啊,没有办法,就干着干着撂下不管啦?
2)비가 와서 나가려다말았어요.
下雨了,本想出去的,就算了。
3)친구들이 찾아오자 길수는 공부를 하다말고 뛰어나갔다.
朋友们找来了,吉洙学习着就不干了,跑了出去。
4)아까 하다만 얘기가 뭐예요?
刚才没说完的话是什么话?
5)아까 먹다만 과자가 좀 있지요?
刚才没吃完剩下的点心还有吗?
느라고 했는데(했지만)
用于动词末尾,表示某种主观努力没有达到预期结果。
例子:
1)이번 일에서 제딴에는 성의와 정열을 다 기울어
잘하느라고 했는데 결국 실패하고 말았으니 미안합니다.
这次工作中,我虽然也自以为倾注了精力和热情地地地干了,
但结果终于失败了,真对不起。
2)하느라고 했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我虽然也干了,但(结果)不如其他人干得多。
기(가) 짝이 없다
用于形容词后,表示“再无与其相比的对象”,相当于汉语的“无比…”。
例子:
1)그건 매우 어리석기 짝이 없는 생각이다.
那是无比幼稚的想法。
2)이 좋은 소식을 들은 우리들은 반갑기 짝이 없다.
我们听到了这个好消息,无比高兴。
3)그여자가 이치마를 입은 후에 예쁘기 짝이 없다.
那个女孩子床上这个裙子后无比的漂亮。
4)입사한후 처음에 월급을 받은 그여자 반갑기 짝이 없다.
入社后第一次拿到薪水的那个女孩子无比的高兴。
(으)ㄹ 까요?
表示1、说话人不了解情况,猜测;2、了解情况但意在让听者猜测。
例子:
1)晚上喝了咖啡会睡不着吗?
저녁에 커피를 마시면 잠이 안 올까요?
2)谁将当选下任总统?
다음 대통령으로 누가 당선될까요?
3)저 두 사람이 언재 견혼할까요? 他们两人什么时候结婚呢?
4)글쎄요. 나도 모르겠어요. 是啊,我也不知道。
(으)ㄹ 걸(그랬다)
用于动词词干后,表因未做某事而后悔。
例子:
1)길이 많이먹히네요. 塞车太厉害了。
지하철을 탈 걸 그랬어요. 早知道就坐地铁了。
2)아이구 비가 와네!啊,下雨了。
우산을 가지고 올 걸 그랬어요.早知道就带雨伞了。
谓词词干+ㄹ/을(ㄴ/는) 줄 알다/모르다 :
不完全名词“줄”接在定语词尾“ㄹ/을(ㄴ/는) ”之后,后面与他动词“알다”、“모르다”相结合,表示对 某些事实,方法等“知道不知道”、“会不会”、“以为”。
例子:
1)여동생이 올지 안 올지 모르겠다 .不知道妹妹来不来
2)하늘이 높고 땅이 두터운 줄 모르다.不知天高地厚
3)나는 선생님이 오신 줄 몰랐습나다. 我不知道老师来了.
4)그는 오늘이 일요일인 줄 알았습니다. 他以为今天是星期日呢。
“에서”的两种用法:
第一种:에서:表示“从.....到......”
例子:
그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비행기를 타고 베이징으로 가다.
他从旧金山乘飞机到北京。
第二种:에서:副词格助词
用于场所地点名词后,表示行为,动作进行的场所,构成表示地点的状语。相当于汉语的“在……”。
场所、地点名词+에서 动词
例子:
도서관에서 책을 보았습나다. 在图书馆看了书。
“에”只表示人或事物所存在的地点,而“에서”则表示动作,行为多进行的场所。
아(어,여)마지 않다
用于谓词末尾,表示一种强调和庄重的语气,相当于汉语的“无限…”“…不已”。
例子:
1)옛친구가 이렇게 찾아오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까닭에 반겨마지 않는다.
做梦也没想到老朋友竟找来了,真是高兴极了。
2)오래간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김선생은 자기 고향의 모습이 몰라보게 변해졌다는데 경탄하여마지 않는다.
很长时间后才回到家乡的金先生看到自己故乡变得认不出来了,不禁惊叹不已。
—면/으면连接词尾
用于谓词才干和体词的谓词形以及时制词尾等之后。相当于汉语的“如果……就”、“若是……的话”。
格式: 谓词词干/体词的谓词形+면/으면
例:1)궁금한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몰어보세요.
有疑问请随时问。
2)그 책이 있으면 빌리겠습니다.
如果有我那本书我就借。
3) 만약 기어이 비교해야 한다면, 나는 그나마 유방과 약간 비슷한 점을 가지고 있다.
如果一定要比较的话,我与刘邦还是有一些相似之处。
4)채소가 덜 익었으면 솥에 넣고 좀 더 익혀라.
如果菜海没熟,就拿到锅里再过一下。
5)만약 네게 곤란이 생기면 내가 도와줄께
你如果有困难, 我可以帮助你;
例子)
그는 한국 사람이다.(他是韩国人)/ 그는 한국 사람이 아니다.(他不是韩国人)
있다/없다 (有,沒有)
例子)
그는 한국 친구가 있다.(他有韩国朋友.)/ 그는 한국 친구가 없다.(他没有韩国朋友)
안(不)
그는 김치를 먹는다.(他吃韩国泡菜.)/ 그는 김치를 안 먹는다.(他不吃韩国泡菜.)
例子)
김치를 먹는다. / 김치를 안 먹는다.
그는 노한듯(이) 주먹을 불끈 쥐었다. 他好像发怒似地捏紧了拳头。
오늘은 비가 올듯 눈이 올듯 구름의 변화가 많다.
今天云彩变化很大,似乎要下雨,又好像要下雪。
表示比喻,相当于“好像……似地”、“似乎”的意思。
비가 물퍼붓듯(이) 쏟아진다. 下起了瓢泼(似的)大雨。
탄환이 비발치듯(이) 쏟아진다. 子弹像雨点似地倾泻着。
2)表示实际并非如此而自以为如此或装成如此的样子,相当于“好像……似地”、“似乎”的意思。
여우는 친한 벗인듯(이) 웃으면서 살금살금 수탉에게로 다가갔다.
狐狸装着是好朋友的样子,笑着悄悄地接近了公鸡。
还能以“련듯”“런듯”的形态直接附于名词后。如:
친구들은 한집안식구련듯 웃음꽃을 피우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朋友们像一家人似地边笑边谈。
为了加强语气,有时还和添意词尾“나(이나)”搭配使用。意为“就像……似地”。如:
그는 마치 연설이나 발표하듯이 그 이야기를 한시간을 하였다.
他就像发表演说似地讲那个故事讲了一个钟点。
아이들은 명절이나 맞는듯이 새옷을 입고 하루를 즐겁게 놀았다.
孩子们就像过节似地穿上新衣,高高兴兴地玩了一天。
“채”的用法
네가 가겠니? 어쨌든 너든지 내가 가야 한다. 你去吗? 反正你或我得去一下。
김동우든지 박창호든지 보내면 된다. 金东友也行,朴昌浩也行,派个去就可以。
하여튼 글자를 쓸 수 있는 것이면 만년필이든가 연필이든가 사오너라.
反正只要能写字,钢笔也行,钢笔也行,就买来吧。
这是,三者都能与“나(이나)”通用,而且经常用的是“나(이나)”。